추억의 보관소로...

백면불록 2008.05.26 00:08

이곳을 외롬서재 이후 새로운 나만의 온라인 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게으름 때문에 잘 안 된 것 같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종류의 블로그가 내게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. 여전히 예전 제로보드 게시판 형식이 더 좋았다.

아무튼 그때의 홈페이지 공간은 사라졌고, <외롬서재>의 글들을 보관하는 장소만으로도 이곳의 의의는 충분할 것 같다. 빠르든 늦든 새 공간은 찾게 될 것 같다. 그게 언제 어디가 되든 여기는 그냥 추억의 보관소로 남겨둘 것이다.

안녕...

posted by Sarum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