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외롬서재>카테고리 아래의 글들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운영했던 내 홈페이지의 글들이다. <외롬서재>(www.endy.pe.kr/oerom)는 내 친구 엔디의 <Endymion homepage>(www.endy.pe.kr)에 '하숙'했던 홈페이지이다. 지금은 엔디도 블로그로 전환해 이 홈페이지들은 존재하지 않는다. 하지만 썼던 글들은 남겨두고 싶어 이곳으로 옮겨놓았다. (이전 제로보드 게시물이었기 때문에 여기 티스토리의 형식과 조금 맞지 않아 오류가 있을 수 있다.)
 
'Diary', 'Photo' 등의 게시판의 글은 모두 내가 쓴 글이다. 'Guest(방명록)'의 글들은 당연히 대부분 내 친구들이 쓴 것이다. 'Impression'에는 승규 형 글이 섞여 있고, 'Ex Libris'에는 영전이가 쓴 글이 섞여있다. 두 게시판은 내가 처음 만든 것이 아니고 공유한 게시판이기 때문이다.

굳이 이 옛날 글들을 다시 볼 사람은 없을 것 같고 그럴 필요도 없다. 생각 가는대로 쓴 글들이라 부끄러운 글들도 많다. 다만 시간이 흐른 후, 마치 옛 일기를 다시 펼쳐보듯이, 그렇게 훑어보기 위해 여기 남겨둔다.

posted by Sarum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