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폭력의 정점에 선 이 상방입니다. 그곳에서는 '타협해도 돼'라는 형의 말이 참 와닿았던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. 하하.

2. 열정이 형체를 갖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 저는 항상 의심스럽습니다. 능력에 맞지 않게 부푸는 꿈이 말입니다. 하물며 두꺼운 책 앞에서 우그러드는 저의 지적 성기란......

3. 뭐 요즘은 시인으로 점점 정순(?)해지는 선용군과 술자리를 매 외박때 마다 갖고 있습니다. 기회되면 형도 뵙고 말씀 많이 듣고 싶네요.

4. 가을이 왔습니다! 껴 입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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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안뇽

외롬서재/Guest 2007.02.25 21:45
오래간만에 갑자기 생각 나서 와봤어요~

같은 건물에 거의 매일 있는데도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고 사네요 ㅎㅎ


시간 봐서 한 번 또 술 마시러 가요~
MSN에서 보이면 말 걸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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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.

외롬서재/Guest 2007.01.28 20:18

+ 인연

외롬, 안녕!

잘 지내나요?
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.
(며칠 전, 엔디미온 님과의 문자 때문이었을까?)

다들 그럭저럭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.
나도 역시.
저는 다음 달이면 졸업이랍니다.

시간이 될 때, 연이 닿으면
한 번 보아요 ^^

Take care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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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울 게

외롬서재/Guest 2007.01.08 21:59
너무 많아요.

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재밌던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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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.

외롬서재/Guest 2007.01.05 16:12
며칠 전에 들러서 오빠 일기를 참 간만에 읽었어요.
안 온지 꽤 되어서, 읽는데 시간 오래 걸리더라.
그리고 그날, 우울에 좀 전염되어서 쏘다니기도 했고.

메신저로 간만에 얘기한 건 무척 반가웠고.

홈페이지가 많이 예뻐져서, 좋네. 후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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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

외롬서재/Guest 2006.12.31 01:11
오랜만에 와봤다.

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구나.

'유예', 나도 마음에 든다. 다만 요즈음은 억지스런 긍정성마저 없으면 하루를 버티기 힘들어 짧게 읽고, 짧게 생각해 버렸다.

오늘, 2시간 반 버스를 타고-3시간 정도 너희와 자리를 같이 한 후- 한시간 반 정도 걸려 집으로 돌아오며.

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기를 여러번 반복했다.

친구야, 3차는 어디로 갈까? - 하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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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경스럽게

외롬서재/Guest 2006.11.17 20:20
군에 몸담은 채 문안인사드립니다. 불경스러운게 아니고 불결한건가...

아무튼 저는 근근히 살아가고 길고짧은 타협을 웃지못할 떳떳함으로 해내고 있습니다.

그리고 유예 시 너무 좋습니다 퍼가구 싶어요.

제가 지금 읽어서 그런지 묵직허니 제 속에 잠기는 느낌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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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게 바뀌었군..

집도, 내가 쓰던 노트북도, 시장갈 때 타던 오토바이도... 그리고 너의 홈피도..

솔찍히 여행이 아주 즐거웠다네..

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고 근 3개월동안 나만의 생각을 하며..

역시 여행은 혼자서 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던것 같아..

한번 봐야지? 참.. cdp 사오긴 했는데.. 일본게 아니라 중국(자세히 말하면 타이완)꺼다..

메이커도 panasonic가 아니라 parasonic였어.. -_-;;

한번 연락해.. 전화번호는 그대로라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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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

외롬서재/Guest 2006.07.28 16:28
자체 검열을 거친거지.ㅋ 그나저나 엄청 흔들렸던데? -ㅅ-;;
내가 찍은 사진은 잘 나왔는데 말야~ㅋ
어쨌든 제대로 도착했다하니 다행.
이번에도 안가면 내 메일 계정에 문제가 있는걸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야.
나는 보통 네이트온이나 싸이로 친구들하고 연락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적으려니 적응이 안 되네;;
오늘 부산은 말 그대로 여름 날씨야.
학교에서 집까지 30분거리에 완전 땀범벅이 되서는 말이지.
태풍온다더니 태풍은 안 오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나봐.
나 더위 많이 타니까 여름에 밖에 나가는 거 무지 싫어하는데~
아,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말야, 오빠 예전에 아마 2년전인가 부산왔을 때, 그 때 나 머리 엄청 길었었다~
기억도 안 나지? -ㅅ-;; 아무도 기억 못 하더라;;
아무래도 인상이 흐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.. 그냥 짧은 머리가 어울린다니까;;
그냥 뭐, 지난 번에 너는 맨날 그 머리 그대로냐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말해보는거.
아, 그리고 싸이월드 사람검색해서 1983년생 내 이름 쳤을 때 제일 처음에 있는게 내 미니홈.
가끔 소식 전해줘~
(메일을 잘 확인 안 하니까 그냥 방명록에 남겨줘. -ㅅ-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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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ruman@hanmail.net으로 보냈으니 확인할 것.
지난 번에는 왜 돌아왔는지 모르겠네.
이번에도 안 되면 이젠 내가 다른 계정에서 보내봐야겠다;;
오늘 아침에 소방방재청에서 문자가 왔더라.
28일까지 중부지방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되니
외출을 자제하고 비피해를 예방하래~
그런 것까지 신경써서 알려주다니 고맙긴하지만, 자다가 깨버렸으니까 좋은건지 아닌지.. -ㅅ-;;
여긴 아침에 비가 많이 오다가 지금은 그쳤네.
태풍이 온다고하니 또 비가 올 듯..
그럼 비조심~
posted by Saruman